
^^;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작성해보았습니다
우선은 제 소개부터 할게요 전 올해 20살이구요ᄒᄉᄒ 현재 고3 수험생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ᅲ슈 수능 끝나구 바로 시작했는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시간 참 빨라요흑흑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주제는 '수능날 아침' 입니다
(저도 아직 겪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요 ᄏᄆᄏ 그럼 지금부터 저의 경험담과 함께 설명드리도록 할께요 일단 준비물 부터 말씀드릴게요 준비물 신분증(주민등록증 or 운전면허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샤프심, 지우개, 시계 등 필요해요 그리고 이건 필수적인 건 아닌데 그냥 가지고 가시라고 드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볼까요?? 먼저 시험장에 도착하면 감독관님께서 주의사항 종이와 펜을 나눠주십니다 그 다음엔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 씻으시고요 입실 완료되시면 감독관이 들어오셔서 이름 확인 후 자리 배정 해주신답니다 그러면 앉아서 대기 하시다가 시험시작 10분전쯤에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 받으실거에요 이때 중요한점은 절대 시험지랑 답지는 버리지 마세요 나중에 다시 돌려주시니까 꼭 챙기셔야 해요 ᅮ수 그리고 나서 5교시까지 쭉 쉬시고 6교시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진짜 멘붕이 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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