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네다 사고로 전손이 된 JAL의 A35090013호기 국내선 기재 에어버스 A350900형기가 1기 전손이 되었기 때문에 동형기를 1기 추가 발주하는 것을 밝힌 사진 태워 떨어지고 전손이 된 JALA35090013호기 아카사카 사장은 17일에 도내의 본사에서 열린 회견에서 대형기 1기 감소는 매우 유감 1기 줄어든 분은 추가 구입하지만 1년부터 2년은 기다릴 필요가 있다 A350은 1기 대기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활용해 여러분에게 폐가 걸리지 않게 해 나간다고 말한 JAL은 보잉 777형기의 후계기로서 11년 전의 2013년 10월에 A350을 발주 표준형의 A350900을 18기 약 7미터 긴 장동형의 A3501000을 13기의 합계 31기를 확정 발주해 옵션 가발주로 25기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국내선 기재의 A350900은 2019년 9월 1일에 취항하고 있어 16호기 JA16XJ까지 수령하고 있지만 2 일의 사고로 13호기 JA13XJ가 전손이 되어 약 150억엔의 손해가 생길 전망 처음부터 매우 고통스러운 사고가 일어난 다행히 고객과 승무원 전원의 생명이 구해졌지만 무엇보다도 고객의 이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면 긴급 탈출시 협력적이었던 승객에게 감사의 뜻을 보여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방지가 사망한 5명의 분들에게 조롱이 된다고 말했다
羽田事故で全損となったJALのA350-900 13号機JA13XJ=22年1月1日 PHOTO: Tadayuki YOSHIKAWA/Aviation Wire 日本航空(JAL/JL、9201)の赤坂祐二社長は1月17日、羽田空港で2日に起きた海上保安庁機とJAL機の衝突事故により、国内線機材エアバスA350-900型機が1機全損となったことから、同型機を1機追加発注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写真】焼け落ちて全損となったJALA350-900 13号機 赤坂社長は17日に都内の本社で開いた会見で「大型機1機減は大変残念。1機減った分は追加購入するが、1年から2年は待つ必要がある。A350は1機スタンバイ機があるので、こういったものを活用してお客さまにご迷惑がかからないようにしていく」と語った。 JALはボーイング777型機の後継機として、11年前の2013年10月にA350を発注。標準型のA350-900を18機、約7メートル長い長胴型のA350-1000を13機の計31機を確定発注し、オプション(仮発注)で25機購入する契約を締結した。国内線機材のA350-900は2019年9月1日に就航しており、16号機(JA16XJ)まで受領しているが、2日の事故で13号機(JA13XJ)が全損となり、約150億円の損害が生じる見込み。24日には、長距離国際線機材のA350-1000が羽田-ニューヨーク線に就航し、13機ある777-300ERの置き換えが始まる。 また、赤坂社長は会見の冒頭、「大変痛ましい事故が起きた。幸いなことにお客さまと乗務員全員の命が救われたが、何よりもお客さまのご理解ご協力あってこそだと心から思う」と緊急脱出時に協力的だった乗客に感謝の意を示し、事故原因究明と再発防止が「亡くなられた5人の方への弔いになる」と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