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재해 대책 본부 회의 후에 취재에 응하는 이시카와현의 료호 지사 15일 오후현 청 이시카와현의 료호 지사는 15일 호쿠리쿠 신칸센 가나자와 쓰루가의 연신 개업을 3월 16일에 앞서 노토 반도 지진이 일어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이시카와에 와주었으면 하는 재해지에의 지원도 부탁한다고 말한 현의 재해 대책 본부 회의 후 보도진의 취재에 대답한 지진을 받아 연회나 숙박 시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 관광해 받는 것이 막대한 피해가 있던 오쿠노토와는 다른 상황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현민을 지지하게 되는 과도하게 취소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한 재해지에서의 자원봉사 수락 개시 시기를 가까이 판단하는 생각도 나타냅니다 도로의 상황 등을 근거로 이번 주중에 모도를 붙이고 싶다고 말했다
県災害対策本部会議後に取材に応じる石川県の馳浩知事=15日午後、県庁 石川県の馳浩知事は15日、北陸新幹線金沢―敦賀の延伸開業を3月16日に控え、能登半島地震が起きたことについて「このような時こそ石川に来てほしい。被災地への支援もお願いする」と話した。県の災害対策本部会議後、報道陣の取材に答えた。 地震を受け、宴会や宿泊施設の予約取り消しが相次いでいると指摘。「観光してもらうことが、(甚大な被害があった)奥能登とは違う状況で頑張っている県民を支えることになる。過度にキャンセルしないでもらいたい」と強調した。 被災地でのボランティア受け入れ開始時期を近く判断する考えも示し、「道路の状況などを踏まえ、今週中にもめどを付けたい」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