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치게 넘어진 지상 7층짜리 빌딩이 드러난 토대의 바닥 측에서는 말뚝이 빠져 있던 3일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에서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지진에서는 내진성이 높은 철근 콘크리트 RC조의 빌딩에서도 도괴가 일어난 현지 조사에 들어간 도쿄 대지진 연구소의 구스 코이치 교수 내진 공학에 동행한 과학부 린카이시 사진 어둠 밤에 떠오르는 지진으로 도괴한 빌딩 1일 오후 7시 8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가와이초에서
横倒しになった地上7階建てのビル。あらわになった土台の底側からは杭が抜けていた(3日、石川県輪島市で) 石川県能登地方で最大震度7を観測した地震では、耐震性の高い鉄筋コンクリート(RC)造のビルでも倒壊が起きた。現地調査に入った東京大地震研究所の楠浩一教授(耐震工学)に同行した。(科学部 林尭志) 【写真】闇夜に浮かび上がる地震で倒壊したビル(1日午後7時8分、石川県輪島市河井町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