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연평도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징진군 오연평도의 도지마 선착장에 도착한 해병대원 6일 오전 촬영 연합뉴스 북한군은 이달 5일에 이어 6일과 7일에도 서북도량지역에서 150발 이상의 포격을 한 한국군 합동참모본부가 밝힌 북한이 5일부터 3일 연속으로 실시한 포격 때 사용한 포탄은 총 350발 이상 한국에서 올해 4월 로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목표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이달 5일 북한이 발사한 포탄 중 일부는 NLL 북방 한계선 북쪽 불과 7㎞ 지점에 떨어졌다는 사진 가레키가 산란 북한에 의한 포격을 받은 연평도의 모습 2010년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延坪島に向かうため仁川市甕津郡大延坪島の堂島船着場に到着した海兵隊員。6日午前撮影。/聯合ニュース 北朝鮮軍は今月5日に続き6日と7日にも西北島嶼地域で150発以上の砲撃を行った。韓国軍合同参謀本部が明らかにした。北朝鮮が5日から3日連続で行った砲撃の際に使った砲弾は合計350発以上。韓国で今年4月に予定されている総選挙を前に軍事的緊張を高め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今月5日に北朝鮮が発射した砲弾のうち一部はNLL(北方限界線)北側わずか7キロの地点に落下したという。 【写真】がれきが散乱…北朝鮮による砲撃を受けた延坪島の様子(2010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