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연기가 오르는 구다나카 가쿠에이 저택으로 보이는 건물 2024년 1월 8일 오후 4시 27분 메지로 다이 1 쵸메의 공원 이용자로부터 다나카 가쿠에이의 집의 방향으로부터 대단한 연기가 나오고 있다고 110번 통보가 있던 도쿄 소방청에 의하면 2층 주택에서 출화해 2층 건물의 주택 연장 약 800평방미터가 전소되어 남쪽의 잡목림 등이 태운 경시청에 따르면 출화 당시 주택에 2명이 다가가는 사람은 없었던 현장은 고다나카가쿠에이 전 총리의 자택이었던 주택 동영상 구다나카가쿠에이 저택에서 화재 도쿄 메지로다이 가쿠에이 씨의 장녀로 전 외무 대신의 다나카 마키코씨 79는 8일 오후 5시 반쯤 아사히 신문의 전화 취재에 흠뻑 빠져 내가 불단에 향을 올려 지워 잊은 화재를 발견한 것도 나 라고 대답한 남편 나오키씨 83과 함께 무사하다는 현장은 JR 메지로역의 동쪽 약 13킬로미터의 주택가에서 간선도로에 면하고 있는 출화 당시 근처의 공원에 있던 남성 55는 타는 냄새가 났기 때문에 구다나카 저택 쪽을 보면 불이 수 미터의 높이까지 오르고 있었다 어쨌든 연기가 굉장했다고 말한 부근의 도로에는 경찰이나 소방의 차량이 10대 이상 줄지어 다나카라고 쓰여진 문패가 있는 문을 소방 대원이 출입하고 있었다
白煙が上がる旧田中角栄邸とみられる建物=2024年1月8日午後4時27分、東京都文京区目白台1丁目、朝日新聞社ヘリから、細川卓撮影 8日午後3時20分ごろ、東京都文京区目白台1丁目の公園の利用者から、「田中角栄の家の方向からものすごい煙が出ている」などと110番通報があった。東京消防庁によると、2階建て住宅から出火し、2階建ての住宅延べ約800平方メートルが全焼し、南側の雑木林などが焼けた。警視庁によると、出火当時住宅に2人がいたが、けが人はなかった。現場は故田中角栄・元首相の自宅だった住宅。 【動画】旧田中角栄邸で火災 東京・目白台 角栄氏の長女で元外務大臣の田中真紀子氏(79)は8日午後5時半ごろ、朝日新聞の電話取材に「ぜんぶまる焦げ。私がお仏壇にお線香をあげて消し忘れた。(火災を)発見したのも私」と答えた。夫の直紀氏(83)とともに無事だという。 現場はJR目白駅の東約1・3キロの住宅街で、幹線道路に面している。出火当時、近くの公園にいた男性(55)は「焦げ臭かったので旧田中邸の方を見たら、火が数メートルの高さまで上がっていた。とにかく煙がすごかった」と話した。 付近の道路には、警察や消防の車両が10台以上並び、「田中」と書かれた表札のある門を消防隊員が出入り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