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모리 TV 아오모리현 병원국은 1월 4일 아오모리 현립 중앙 병원의 입원 환자 56명에게 감염성 위장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입원 환자 56명에는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12월 31일에 1명 1월 1일에 1명 1월 2일에 20명 1월 3일에 34명이 증상을 호소했다는 것입니다 환자 중 중등증은 1인 점적 대응 경증은 55명입니다 현재 아오모리시 보건소가 원인등의 조사를 하고 있어 아오모리 현립 중앙 병원은 조사 결과가 판명될 때까지 입원 환자에게의 식사는 병원의 주방에서 조리한 것이 아니라 보존식 등을 제공한다고 하고 있다 점점 감염성 위장염은 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세균 또는 바이러스 등의 감염성 병원체에 의한 구토 설사를 주증상으로 하는 감염증으로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이 많아 매년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유행합니다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나 세균성의 것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青森テレビ青森県病院局は1月4日、青森県立中央病院の入院患者56人に感染性胃腸炎が疑われる症状が確認されたと発表しました。 入院患者56人には嘔吐や下痢などの症状がでていて、12月31日に1人、1月1日に1人、1月2日に20人、1月3日に34人が症状を訴えたということです。患者のうち中等症は1人(点滴対応)、軽症は55人です。 現在、青森市保健所が原因などの調査をしていて青森県立中央病院は、調査結果が判明するまで入院患者への食事は病院の厨房で調理したものではなく、保存食などを提供するとしています。 感染性胃腸炎は、厚生労働省によると、細菌又はウイルスなどの感染性病原体による嘔吐、下痢を主症状とする感染症で、原因はウイルス感染(ロタウイルス、ノロウイルスなど)が多く、毎年秋から冬にかけて流行します。 また、エンテロウイルス、アデノウイルスによるものや細菌性のものもみら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