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너진 집 앞에서 일어나는 남성 2일 오후 0시 48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몬젠쵸 길 아래에서 미우라 쿠니히코 촬영 노토 반도를 거대한 흔들림이 덮친 후 하룻밤 새벽 2일 막대한 피해가 밝혀져 왔다 역사 있는 아침시장으로 알려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의 중심부에서는 화재로 약 200동이 전소되어 주스시 등의 연안부는 쓰나미로 취락이 흘러나온 주민들은 가족이나 지인의 무사를 기도하면서 바뀌었다 고리 의 모습에 말을 잃은 우에만 토미야 오이 마사유키 사진 특집 쓰나미로 파괴된 마을 쓰러진 빌딩 타오르는 거리 노토 반도 지진
崩れた自宅前で立ち尽くす男性(2日午後0時48分、石川県輪島市門前町道下で)=三浦邦彦撮影 能登半島を巨大な揺れが襲ってから一夜明けた2日、甚大な被害が明らかになってきた。歴史ある朝市で知られる石川県輪島市の中心部では火災で約200棟が全焼し、珠洲市などの沿岸部は津波で集落が流された。住民らは家族や知人の無事を祈りつつ、変わり果てた古里の姿に言葉を失った。(上万俊弥、大井雅之) 【写真特集】津波で破壊された集落・倒れたビル・燃え上がる街…能登半島地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