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사 중국 남부 해남성의 텔레비전국을 운영하는 해남광파전시 총대는 2일 동사의 아나운서가 인터넷상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기 때문에 조사 기간중 일시 정직으로 한다고 발표한 노토반도 지진을 둘러싸고 일본에의 보상인가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투고하고 논란을 겪고 있던 보도에 따르면 아나운서의 초정 류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투고한 동영상으로 새해 첫날부터 이러한 재해에 휩쓸려 2024년의 일본은 암운으로 덮인다 그렇다고 주장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에도 접해 핵오염수를 바다에 흘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던 동영상은 이미 삭제된 것 같다
【北京時事】中国南部・海南省のテレビ局を運営する「海南広播電視総台」は2日、同社のアナウンサー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不適切な発言」をしたため、調査期間中、一時停職にすると発表した。 能登半島地震を巡り「(日本への)報いか?」と題する動画を投稿し、物議を醸していた。 報道によると、アナウンサーの肖程皓氏は自身のSNSアカウントに投稿した動画で「新年初日からこのような災害に見舞われ、2024年の日本は暗雲に覆われるだろう」と主張。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処理水にも触れ、「核汚染水を海に流してはならない」と述べていた。動画は既に削除されたも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