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네다 공항의 활주로에서 격렬하게 불타는 신치토세발 닛코 516편 2일 오후 7시 5분 와 해상보안청의 항공기가 충돌한 사고로 삿포로시에 귀성 후 닛코기에 탑승한 도쿄도 미타카시의 회사 임원 이마이 야스토씨 63은 착륙 직후에 갑자기 돈이라는 소리가 있어 꽤 충격이 있었다 승객은 처음에 침착했지만 불이 나왔다고 알고 나서 서둘러 도망친 스마트폰 이외의 짐은 전부 두어 버렸다고 말한 동영상 탈출 이마이 씨에 따르면 승객은 기내에서 탈출 하네다 공항 앞치마로 피난 오후 7시 현재 앞치마에서 버스를 타고 공항 터미널 이동하고 있다는 다른 승객은 착륙시 본과 뭔가에 부딪힌 것처럼 밀어 올린다 느끼는 창에서 불꽃이 보이고 기내에 가스나 연기가 충만했다고 말한 닛코에 따르면 승객 승무원은 탈출 슈터를 사용해 전원 기외로 탈출 부상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는 기체는 에어 버스 A350
羽田空港の滑走路で、激しく炎上する新千歳発の日航516便=2日午後7時5分(玉田順一撮影) 羽田空港のC滑走路で2日夕、新千歳発羽田行き日本航空516便(乗客367人、乗員12人)と海上保安庁の航空機が衝突した事故で、札幌市に帰省後、日航機に搭乗した東京都三鷹市の会社役員今井康人さん(63)は「着陸直後にいきなりドンという音がして、結構な衝撃があった。乗客は最初、落ち着いていたが、火が出たと分かってから急いで逃げた。スマートフォン以外の荷物は全部置いてきてしまった」と話した。 【動画】新千歳発日航機、羽田空港で炎上 海保の航空機と衝突 乗客乗員全員脱出 今井さんによると、乗客は機内から脱出し、羽田空港のエプロンに避難。午後7時現在、エプロンからバスに乗って空港ターミナル移動しているという。別の乗客は「着陸時にボンと何かにぶつかったように突き上げる感じがした。窓から火花が見え、機内にガスや煙が充満した」と話した。 日航によると、乗客乗員は脱出シューターを使って全員機外に脱出し、負傷状況などを確認している。機体はエアバスA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