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무너져 떨어진 건물 2일 오전 11시 1개월 전까지 근무하고 있던 와지마의 마을의 모습은 이제 어디에도 없었던 가족으로 3년간 보낸 추억 깊은 마을 잘 걸은 아사이치 거리는 모두 태워지고 있는 와지마 총국의 이웃씨들의 얼굴을 찾아 무사를 확인할 때마다 자연과 눈물이 호호를 전한 키타쿠니 신문 정치부 중출 일각 사진 괴멸적 피해를 입은 와지마 아침시 거리 2일 오전 11시 강 맞은편의 동시 봉지쵸에서는 80대 남성이 부서진 자택 앞에 서서 있던 발재시 2층이 붕괴해 1층에 있던 남성은 오른발을 끼워서 움직임을 잡을 수 없게 된 어젯밤 9시경에 자력으로 탈출한 것의 부인 하지만 아직 남아 있다는 통보하자고 말을 걸었지만 남자는 너에게 맡기면 힘없이 대답할 뿐이라면 뒤쪽으로 부르면 더 이상 대답은 없는 도움을 부른 곳에서 어차피 와줘 남자의 얼굴에 포기의 색이 떠오르고 있는 이 참상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구조의 움직임은 아직 볼 수 없는 마을은 완전하게 기능 정지해 버리고 있다
火災で崩れ落ちた建物＝２日午前１１時 1カ月前まで勤務していた輪島の町の姿はもうどこにもなかった。家族で3年間過ごした、思い出深い町。よく歩いた朝市通りは、ことごとく焼き尽くされている。輪島総局のご近所さんたちの顔を見つけ、無事を確かめるたびに自然と涙がほほを伝った。（北國新聞政治部・中出一嗣） 【写真】壊滅的被害を受けた輪島朝市通り=2日午前11時 川向かいの同市鳳至町では、80代男性がつぶれた自宅前に立ち尽くしていた。発災時、2階が崩落し、1階にいた男性は右足を挟まれて身動きが取れなくなった。昨夜9時ごろに自力で脱出したものの、奥さんがまだ取り残されているという。「通報しましょうか?」と声を掛けたが、男性は「お前に任せる」と力無くこたえるばかり。がれきの奥に呼び掛けても、もう返事はない。 「助けを呼んだところで、どうせ来てくれん」。男性の顔に諦めの色が浮かんでいる。この惨状にもかかわらず、活発な救助の動きはいまだ見られない。町は完全に機能停止してしまっている。
